지인분께서 건강을 챙기시라고 '참 고마워요 양배추 브로콜리'를 보내주셨는데요,

처음 개봉을 하고 한 모금을 마셔보니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양배추를 평소 즐겨 먹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기에 별로 큰 거부감을 못 느꼈지만 처음 드셔보시는분들께서는 약간 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에게 위 건강, * 예방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즙을 선물해주신 지인분께 감사를 표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 식품위생법에 의거, 부득이하게 제목과 내용 중에 포함된 질병관련 명칭은 별(*)표로 마스킹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