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즙 2년전 다른 쇼핑몰 통해 먹었었는데 냄새가 어찌나 나던지.. 몸에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그뒤로 흑염소는 쳐다도 안봤는데 회사언니가 여기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예전기억때문에 냄새날까봐 못먹겠다고 했는데도 언니가 냄새 하나도 안난다고 계쏙해서.. 먹어보니 정말 안나서 신기
지금 생각하니 거기가 이상하게 만든거였네요... 이정도면 잘먹을 수 있고 스틱이라 쉽게 마실 수 있을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잘먹고 체력좀 좋아지면 좋겠어요 ㅎㅎ 다시 기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